일제강점기 독립운동단체 정리

                  요즘 면접,회사입사를 할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따면 가산점을 주거나 아예 자격증을 따야만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공부를 하지요.

 

 

저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시대에 항일 독립운동 단체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하나 인터넷에 찾아가며 공부를 했는데 이 글은 그러한 경우가 없도록 하기위해서 중요한 항일 운동단체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조선혁명군  (1925년)

1929년 4월 만주 길림시 우마행호동(牛馬行胡洞) 거리의 국민부(國民府) 사무소에서 1938년 9월까지 남만주 일대에서 활발하게 무장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양세봉지휘하에 조선혁명군조직

김좌진- 청산리전투, 홍범도의 봉오동 전투승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

1931년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있던 김구에 의해 세워진 일본 제국의 주요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립운동 조직입니다

 

동북인민혁명군(1933년)

중국 동북지역에서 조직된 한• 중연합의 항일무장단체로 동만주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동북항일연합군(1935년)(조선인민혁명군)

1935년 중국공산당 중앙의8•1선언에 따라 만주지방의 동북인민혁명군과 그밖의 모든 반일무장대를 반일구국의 기치 아래 연합하여 만든 부대

김일성이 창설

 

조선의용대(1938년)

대장 김원봉과 조선민족혁명당의 주도로1938년10월10일 중국 한커우(漢口)에서 결성된 독립군입니다, 후일에 광복군과 연합 흡수.

 

조선의용군(1942년)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의 일부가 분리되어 신설된 항일 무장단체로, 중국 화북지대에 조직된 항일 무장투쟁 군사조직

 

광복군(1940년)

1940년9월 중화민국 충칭에서 조직된 임시정부의 정규군

독립단체

광복회(光復會

총사령인 고헌 박상진 의사, 부사령관 김좌진 장군

 순국100주기가 2021년입니다.

 

신민회(新民會)

1906년 서울상동교회 부설 공옥학교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조직된 민족 운동을 위한 항일 비밀결사단체로서1906년 이회영, 전덕기, 이동녕, 이시영, 이동휘, 안창호, 윤치호, 양기탁, 김구, 최광옥, 김규식 등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

 

경학사[ 耕學社]

1909년 만주에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 1909년 신민회(新民會) 간부들이 서울 양기탁(梁起鐸)의 집에 모여 국내독립운동의 한계성을 절실히 느껴 만주지방에 독립운동 기지의 확보와 군관학교를 설치하기로 결의한 것에서 시작(1911년에 조직됨)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1919년 남만주에 있던 한국의 독립혁명단체. 1919년 한족회(漢族會) 와 함께 조직된 군 정부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배 아래 있을 때부터 불렸던 이름이다. 1922년 대한통군부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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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1919년 남만주(南滿洲) 안둥 성 류허 현에서 유인석(柳麟錫)ㆍ백삼규(白三奎)ㆍ조병준(趙秉濬)ㆍ홍범도(洪範圖) 등이 모여 조직한 독립운동단체로, 192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 사령부에 편입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

1919년 중국 만주 왕칭현(汪城縣)에서 조직된 무장 항일독립군 부대

 

대한 독립군(大韓獨立軍)

1919년 홍범도가 사령관이 되어 의병출신을 중심으로 중국지린성에서 만든 항일 독립군 부대이다

 

육군주만참의부(陸軍駐滿參議府)

1923년에 만주에서 결성된 무장 독립운동 단체

 

정의부(正義府)

1924년 만주에서 조직된 항일무장 자치 독립운동단체

 

신민부(新民府)

1925년3월10일에 북만주의 닝안 현(寧安縣) 닝안 성(寧安城)에서 조직된 민족운동 자치단체

 

 

신간회(新幹會)

1927년2월15일에

창립되어1931년5월까지 지속된 한국의 좌우합작 독립운동단체

비타협적 민족주의세력과 사회주의세력은1927년2월15일일제의 식민지 통치에 대항, 정치-사회 사상의 이념을 초월한 독립운동단체 ‘신간회’를 창립한다..

 

국민부(國民府)

1929년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의 독립단체로 1929년 4월 만주의 독립운동단체인 정의부(正義府)·신민부(新民府)·참의부(參議府)의 대표가 모여 조직하였다. 당시 만주지방에서는 이 세 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독립운동 세력들이 운동단체의 통일을 위해 1928년 5월 신안둔[新安敦]에서 3부통일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족유일당운동을 벌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결과 이 단체를 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