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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역사

조선시대 신분제도 알아보기

 

 

 

 

 

오늘은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조선시대의 신분제는 양천제!!! 입니다.

 

 

양인과 천인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평민으로 다시 나누어 집니다.

 

양반은 문반과 무반을 합쳐서 양반이라고 불립니다.

 

지배층세력이고 주로 과거시험을 봐 관직에 진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중인 중인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의사,법률관,통역관입니다.

 

중인또한 지배층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핵심이였던 평민!!

 

 

세금도 내고 농사도 짓고 조선을 이끌었던 주된 신분입니다.

 

 

평민도 피지배층입니다.

 

 

마지막으로 천민 천민은 공노비와 사노비로 나누어 집니다.

 

공노비는 나라에서 일하는 노비입니다.

 

사노비는 개인인적인 사람의 노비로 주인의 집에서 일하는 솔거노비와 주인과 다른집에서 사는 외거노비로 나누어집니다.

 

천민은 노비뿐만 아니라 광대,기생,갖바치,무당등이 있습니다.

 

천민도 피지배층입니다.

 

그리고 또 조선시대에는 서얼이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요.

 

서얼은 서자와 얼자로 나누어 지며

 

서자는 양반과 중인,평민 첩과 결혼해서 낳은 자식이고 얼자는 양반과 천민이 결혼해서 낳은 자식입니다.

 

역사속 에서 유명한 서얼은 박제가,이덕무 등이 있습니다.